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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Plus+ PNH-A9001'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6.05.12
보도자료 (Press Release)
배포일시: 2026. 05. 12.

피플앤드테크놀러지, 도로 방범용 AI CCTV 'VisionPlus+ PNH-A9001'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 온-디바이스 AI CCTV로 도로 방범 혁신… 공공조달 시장 본격 공략 -

▲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김성태 부대표(오른쪽)가 지난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우수제품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조달청 관계자로부터 지정증서를 받고 있다.

AX 플랫폼 전문 기업 (주)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는 자사의 온-디바이스 AI 기반 다목적 도로 방범용 영상감시 CCTV 'VisionPlus+ PNH-A9001'이 조달청 2026년 제1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지난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지정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청제품 281개 중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51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 제품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징후 예측 수배전반, 딥러닝 기반 화재감지 시스템 등 안전·혁신 분야 기술 제품들이 다수 포함됐으며,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PNH-A9001도 그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PNH-A9001은 카메라 내부에 NPU(신경망처리장치)가 탑재된 SoC를 내장해 별도의 고가 AI 분석 서버 없이 카메라 단독으로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을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번호 인식, 속도 측정, 역주행 감지, 회전 감지, 차량 유형 분류, 통행량 측정 등 다양한 AI 분석을 하나의 장치에서 구현하며, 분석 결과를 이벤트 형태로 생성해 VMS 및 기존 관제 시스템과 즉시 연동할 수 있어 단순 영상 저장을 넘어 실질적인 관제 데이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정 차량 검색과 이동 경로 추적도 지원해 관제 인력의 상시 모니터링 부담을 최소화한다.

4K(8MP) 고해상도 기반으로 다차로 환경에서도 차량번호 및 속성 정보를 안정적으로 인식하며, 주·야간 환경 모두에서 차량번호 인식, 속도 측정, 주행방향 감지, 주정차 감지 등의 핵심 기능 성능을 검증 완료했다. 다차로 환경에서의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특허 제10-2734978호)과 영상 기반 속도 연산 시스템(특허 제10-2717557호) 2건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탑재 소프트웨어인 'VisionPlus+ AI 영상 분석 애플리케이션'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과 공공기관용 IP카메라 보안성능 품질인증을 취득하는 등 공공조달 요건을 충족하는 다수의 인증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하드웨어 성능부터 소프트웨어 품질까지 폭넓은 인증을 갖춘 점이 이번 우수조달물품 심사에서도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우수조달물품 지정은 기존 MAS 등록과는 차원이 다른 의미를 갖는다. MAS가 제품의 시장 진입을 허용하는 자격 수준이라면, 우수조달물품은 281개 신청 제품 중 51개만이 통과한 엄격한 심사로 기술성·성능·경제성·공공시장 적합성을 국가가 직접 검증한 품질 보증에 가깝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조달 절차가 간소화되는 것은 물론, 공공기관 입장에서도 별도의 기술 검토 부담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도입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긴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는 "이번 우수제품 지정은 당사의 온-디바이스 AI 기술력과 제품 품질을 국가 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나라장터를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AI 방범 인프라를 보급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