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한국나노기술원 ‘클린룸 안전 출입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서울 – 2024년 3월 19일 –
엔터프라이즈 AI서비스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가 한국나노기술원이 추진하는 ‘클린룸 안전 출입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클린룸 안전 출입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시행에 따라 안전‧보건관리 등과 관련된 사업주 및 책임자에 대한 처벌 법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원 차원의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고, 최신 IT기술을 이용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클린룸 내 안전·보안 위치추적 통합 관제시스템 도입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클린룸 출입신청 시스템과 연계하여 출입자 관리와 작업자 위치, 인원현황 파악, 실시간 잔류 인원 파악 등을 비롯해 비상 대피 시
작업자의 실시간 위치 및 SOS구조 신호를 송수신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혹시 모를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동대응 태세 가동, 연구원들의 대피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국내 최다 비콘 태그 및 BLE 스캐너를 활용한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 RTLS(Real-Time Locating Service System) 기술역량을 활용, 클린룸 잔류자 안전 확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RTLS 기반 클린룸 잔류자 안전 확인 시스템은 출입자 등록을 위한 태그 발급 시, 개인별 RFID카드 자동 인식을 통해 사용자와 출입ID를 매핑, 출입 관리 시스템을 통해 RTLS 측위 서버로 전송되며,
수신된 정보는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클린룸 잔류자 위치 파악을 위한 전자명찰, 신호 수신 장치, 전용 허브,
서버 도입 등을 통해 출입자 입·출입 운영 관리 및 태그 불출 및 회수 관리 시스템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위치 관리를 위한 공간별 연구 종사자 위치 표출 대시보드도 제공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관계자는 “‘RTLS 기반 클린룸 잔류자 안전 확인 시스템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연구종사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클린룸 출입 시 전자 출입카드를 패용해 보안성 제고에도 활용할 수 있다”라며 “또한 클린룸 공사 이력 관리와 함께 위험 작업과 관련한 시작 및 종료 관리 시스템 활성화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도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