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한국기능공사 작업자 안전·관제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피플앤드테크놀러지가 한국기능공사 제조 현장에 작업자 안전·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재실자 안전 확인과 대피 대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안전 관제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기능공사는 자동차 안전벨트와 에어백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 기업으로, 프레스·열처리·조립 등 다수의 작업자가 동시에 투입되는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제조 현장은 작업 밀집도와 공정 특성상 사고 발생 시 인원 파악과 대비 관리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구축되는 작업자 안전 관제 시스템에는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 안전 솔루션 ‘IndoorPlus+ SmartSafe’가 적용된다.
IndoorPlus+ SmartSafe는 재실자 안전 확인,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령 발령, 대피 진행 상황에 대한 실시간 관제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제조 현장 특화 안전 관제 솔루션이다.
평상시에는 IndoorPlus+ SmartSafe를 통해 공간·구역별 작업자 재실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함으로써 현장 인원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작업 구역에 대한 안전 관리 수준을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이전 단계에서부터 현장 안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관리자가 IndoorPlus+ SmartSafe를 통해 즉시 대피령을 발령할 수 있으며, 작업자에게 상황이 신속하게 전달된다.
대피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대피 완료자와 잔류자를 실시간으로 구분해 관제함으로써, 현장에 남아 있는 인원을 빠르게 파악하고 추가 대응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대피 상황 관제 기능을 통해 잔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구조가 필요한 작업자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사고 대응 과정에서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와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동시에 고려한 안전관리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한국기능공사 구축 사례는 '중대재해를 막는 가장 든든한 스마트 안전 솔루션'으로 제시된 IndoorPlus+ SmartSafe가 제조 현장 안전관리 환경에 적용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이를 기반으로 제조 기업을 비롯해 물류·산업 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작업자 안전과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스마트 안전 관제 솔루션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