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스마트병원 실시간 위치 추적 서비스로 병원 운영 효율 ↑
“의료 패러다임, 사후 대응에서 ‘선제적 케어’로 바뀐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 K-디지털헬스케어의 글로벌 표준 제시
- 실내 위치 추적(RTLS) 1위 넘어 실시간 헬스케어 시스템(RTHS) 선도
의료 인력 부족의 해법, ‘스마트병원 솔루션’
고령화로 인한 의료 수요 폭증과 간호 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난제 속에서,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솔루션’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에도 건강보험 수가(E6544) 적용이 가능해지면서 병원들의 도입 인센티브가 크게 강화된 시점이다.
실내 측위에서 AIoT DX 플랫폼으로의 진화
2013년 설립된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실내 GPS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BLE(저전력 블루투스) 기반의 ‘인도어플러스(IndoorPlus+)’를 개발했다. 홍성표 대표는 “설립 초기 길 찾기 서비스에서 시작해, 현재는 위치 정보를 분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전통 산업의 비효율을 줄이는 AIoT DX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도어플러스 스마트케어’는 입원 환자의 실시간 생체 모니터링을 통해 의료 패러다임을 ‘후행적 대응’에서 ‘선제적 케어’로 전환하고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50여 개 상급종합병원에 구축된 이 시스템은 간호사의 업무 워크플로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현장에서의 신뢰를 확보했다.
-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메디컬 AI 로드맵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내년까지 누적 1만 5,000개 병상 확보를 단기 목표로 삼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축적된 생체 데이터를 활용해 병원의 의사결정을 돕는 자체 메디컬 AI 솔루션(CDSS)을 개발하고, 5년 내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해 유의미한 글로벌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반의 국내 1위 RTLS
엔비디아 등 글로벌 협업
글로벌 표준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