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최종 선정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중기부 ‘스케일업 TIPS’ 최종 선정
멀티모달 XAI 기반 스마트 환자 모니터링 통합체계 및 임상 실증 착수
- 벤더 중립형 구조와 SOAP 자동기록 기술로 데이터 중심 스마트병원 표준 정립
AX 플랫폼 전문 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스케일업 TIPS’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케일업 TIPS는 유망 기술기업에 최대 3년간 총 12억 원 규모의 정부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민관 협력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과제는 ‘멀티모달 XAI 기반 웨어러블 스마트 환자 모니터링 통합체계 개발 및 임상 실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 수집하고, 설명 가능한 AI(XAI) 분석과 전자의무기록(EMR) 자동 연계, 그리고 SOAP 기반 환자경과기록 자동 생성을 통해 병원 운영을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핵심 기술은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벤더 중립형(Vendor-Neutral)’ 구조, △환자 경과기록을 자동 생성하는 ‘Smart Flow™’ 체계, △위험의 근거를 설명하는 ‘Med XAI™’ 기술로 요약된다. 특히 SHAP(섀플리 가산 설명법) 기법을 활용해 위험도 상승에 영향을 준 주요 생체신호와 장기별 위험도를 의료진에게 시각화하여 제공한다.
-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
이번 과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공동으로 간호·간병통합병동에서 임상 실증을 진행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전국 50여 개 병원에 솔루션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부터 지역 병원까지 기술을 신속히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 동남아시아를 기점으로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위험 근거와 맥락 설명
SOAP 경과기록 자동 생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