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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실시간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도입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5.07.25


BLE 병상 디스플레이를 IoMT 게이트웨이로 활용, 설치 간소화 및 통합 모니터링 효율 극대화


환자의 위치와 생체 데이터를 병상 단위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본격 도입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는, 자사의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를 기반으로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정식 운영을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환자의 생체 이상 징후를 병상 단위에서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할 수 있는 정밀 모니터링 체계다. 특히, 기존에 운영 중이던 병상정보 디스플레이를 BLE 게이트웨이로 확장 활용함으로써 별도 인프라 설치 없이 구축된 사례로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구조적 효율성 – 병상 디스플레이가 곧 IoMT 게이트웨이

이번 구축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BLE 스캐너를 추가 설치하지 않고도 병상 단위의 BLE 신호 수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이미 병동에 구축된 병상정보 디스플레이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BLE 모듈을 IoMT 게이트웨이로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구현했다.

일반적인 RTLS 시스템은 병동 내 별도의 BLE 스캐너(V3)를 설치해 환자의 위치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이번 사례는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함으로써 설치 간소화, 시스템 통합성 확보, 유지관리의 효율성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실시간 위치·생체 통합 모니터링 체계

입원 환자는 웨어러블 생체기기인 HiCardi를 착용하며, 해당 기기를 통해 측정된 심박수, 호흡수, 피부온도 등 주요 생체 데이터는 병상 옆 디스플레이 단말기의 BLE 모듈을 통해 자동 전송된다. 이 정보는 환자의 위치 데이터와 함께 IndoorPlus+ SmartCare 플랫폼으로 통합되어, 관제 시스템, 병동 간호 스테이션, EMR 시스템 등을 통해 의료진에게 시각화된 형태로 실시간 제공된다.


이를 통해 환자의 상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생체 이상 발생 시 알림을 자동 전송하고, 병상 단위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 기대 효과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병원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기존 장비를 활용한 설치 간소화 및 구축 비용 절감

- 병상 단위의 실시간 생체·위치 통합 모니터링을 통한 의료진 대응 효율성 향상

- 환자 생체 이상 징후의 조기 감지를 통한 환자 안전 강화

- 간호 스테이션 및 EMR 시스템과의 워크플로우 연계 최적화

-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병동 운영 지표 확보


■ 병원 환경에 최적화된 유연한 설계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관계자는 “이번 구축 사례는 병원별 상이한 인프라 환경을 고려해, 기존 설치 장비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BLE 스캐너(V3) 기반 구조와 병상 디스플레이 기반 구조를 병원 여건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연성과 실효성을 모두 갖춘 스마트 병원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IndoorPlus+ SmartCare 플랫폼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는 국립암센터, 인천부천세종병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 도입되어 운영 중이며,

병원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헬스케어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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