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프랑스 VivaTech서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기술 선보여

서울 – 2025년 6월 19일 –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테크 박람회 ‘2025 Viva Technology(비바 테크놀로지)’에 참가해, 자사의 스마트병원 솔루션 ‘IndoorPlus+ SmartCare’를 출품했다고 6월 14일 밝혔다.
‘Viva Technology’는 매년 유럽을 대표하는 기술 혁신 박람회로,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스타트업, 대기업, 정부기관 및 투자자들이 모여 차세대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글로벌 무대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이번 전시에서 병원 내 환자와 의료 자산의 위치,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IoMT(의료 사물인터넷) 기반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를 중심으로, 자사의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 역량을 소개했다.
특히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를 활용한 실시간 생체 데이터 모니터링 데모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이카디를 통해 측정된 심박수·호흡수·피부체온 등 주요 생체 정보가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모습을 시연하며, 병원 내 환자 상태를 원격으로 파악하고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병원 운영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환자의 실시간 생체 바이탈 모니터링 ▲의료장비·자산의 위치 추적 및 운영 효율화 등 병원 내 운영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기능들이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중동 및 유럽권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관계자는 “실시간 생체 데이터와 위치 정보를 통합한 병원 운영 플랫폼은 스마트병원의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이번 VivaTech 참가를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