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메쥬-동아에스티와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협약

서울 – 2024년1월 4일 –
엔터프라이즈 AI(인공지능) 서비스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지난 12월 21일 서울 강남구 메쥬(Mezoo Co.) 사무실에서 메쥬, 동아에스티(Dong-A ST)와 병원내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을 위한 IoMT(의료기반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병원 환경에 맞춘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메쥬의 ‘하이카디’ 웨어러블 심전계기로 계측된 생체신호를 수집하는 병원내 loMT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서비스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병원에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IoMT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IndoorPlus+ SmartCare 플랫폼을 활용하여 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여 병원 운영과 진료 전반에 걸쳐 활용될 수 있는 진료, 인력, 자원 통합운영 관제 시스템이다.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24시간 모니터링 가능한 메쥬의 ‘하이카디’ 웨어러블 심전계기를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에 연동하여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해 의료 전문가들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환자의 건강 상태를 평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환자 안전관리와 돌발 상황에서의 대응과 병원 업무의 효율을 향상시킬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관계자는 “환자의 건강 상태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놓치지 않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의료 솔루션을 병원에 공급할 계획이다”며 “각 기업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 개발력을 최대한 발휘해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