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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드테크놀러지 인천공항 ‘실내 길 찾기 서비스’ 구축 진행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3.11.25


서울 – 2023년 6월 26일 –


엔터프라이즈 AI(인공지능) 서비스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 임진순)가 실시간 위치측위 시스템 RTLS(Real-Time Locating Service System)을 기반으로 인천공항 ‘실내 길 찾기 서비스’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하는 모바일 가이드 앱(App)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최신 측위 기술을 통한 안정적이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생성하여 실시간 길안내 서비스 구축 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동적 기계 학습을 통해 기상에 따라 변하는 기압을 학습하여 현재 층을 인식하며, 비콘이나 와이파이 등 무선신호가 차단되는 엘리베이터 내부에서도 99% 이상의 정확도 높은 층 인식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가고자하는 곳의 직접 입력 또는 가이드 맵 경유 호출을 통해 이동 중 경유가 필요한 곳을 행선지에 포함시킬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휠체어 등을 이용해야하는 교통약자를 위해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등 장애물 없이 최적의 경로를 통해 신속하게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편의기능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항공편 연계를 통한 체크인 카운터와 탑승구까지의 길 안내 기능도 탑재되어 있으며, 특히 체크인 카운터 등 혼잡도가 발생하는 포인트에는 혼잡과 지연, 원활로 구분되는 아이콘을 통해 실시간으로 혼잡도를 체크할 수 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관계자는 “보다 정확한 측위 구현을 위해 스스로 위치를 학습할 수 있는 동적 기계 학습을 비롯해 여러 측위 기술의 장점을 증대시키는 복합 측위를 학습해 층을 인식하는 기압 층 인식 등 최신 측위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라며 “이를 통해 높은 측위 정확성 및 안전성을 확보,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고품질 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인천공항 내·외부에 IoT 기반의 스마트 자산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지난해 제1여객터미널 전체로 해당 솔루션을 추가 공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