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IoT기반 스마트 자산관리 시스템 확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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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2022년 04월 28일 –
국내 사물 인터넷(IoT) 업계의 선두주자인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세계 스마트 공항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인 인천 국제 공항에 당사의 자산 위치 추적 솔루션인 IndoorPlus+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가 구축했던 인천공항의 Indoor&Outdoor IoT 기반 스마트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이 성공적으로 완성됨에 따라, 이번에 제1터미널 전체로 확장 설치하게 되었다.
IoT기반 스마트 자산관리 시스템을 이용하면 실시간 자산 파악이 가능해지며, 지정된 구역을 벗어나면 알람이 발생하게 되어 자산의 도난 및 분실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인천공항 IoT기반 스마트 자산관리 시스템은 광활한 실내외를 넘나들며 BLE, GPS, LoRa등의 다수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하나의 센서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이를 활용하며 자산들을 끊김없이(seamless) 통합 모니터링하면서 연속으로 측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인천공항의 경우 광활한 에어 사이드가 펼쳐져 있는 환경으로, 실외와 실내(격납고, 창고 등)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자산들에 대한 정확한 위치 측위가 필요했다. 공항이라는 공간적 특성상 다양한 자산들의 실시간 위치 파악과 재고조사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고,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예산을 감안한 최적의 방법으로 실외 측위는 GPS 기술을 활용하였으며, 통신 수단으로는 LoRa 자가망을 사용하였다.
인천공항의 공간 또한 일반 업무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랜드 사이드 공간과 활주로, 각 터미널, 건물과 건물 사이인 에어사이드 공간으로 각각 분리해 각기 적합한 기술을 적용하였다.
에어 사이드의 경우 신호 도달 거리가 긴 LPWA LoRa 자가망 기술과 GPS 기술을 적용하고, 랜드사이드의 경우 무선랜과 결합한 Bluetooth 기술을 적용한 실내외 복합 위치 측위 기술을 활용하였다.
랜드사이드의 터미널 내부 공간 경우, 별도의 인프라 없이 기존 인천공항 내 WiFi AP를 활용하여 위치 측위를 하였으며, 인천공항의 경우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2016년부터 T1지역에 총 3,000개 이상의 무선랜을 운영 중이었으므로 손쉽게 별도의 전선 공사 없이 위치 측위 기술을 적용할 수 있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홍성표 대표는 “이번 계약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향후 제2터미널 탑승동까지 확장하여 설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