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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스마트 자산관리 시스템 계약 체결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2.11.24


서울 – 2022년 02월 15일 –


아주대학교병원은 (주)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의 계약을 통해 병원 내 의료기기들의 위치와 사용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된다. 기기별 생애 주기에 맞추어 병원 내 자산들의 상태를 체크함으로써 어떤 자산을 폐기해야 하는지 또는 미리 점검하여 생애 주기에 맞추어 보다 스마트한 자산 운영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주)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사물 인터넷(IoT)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자산의 실시간 위치추적 및 스마트 센싱 Real Time Location System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보통 이동형 기기가 많은 병원 현장에서 자산을 찾는데 통상 업무시간의 5~10%를 소비하는데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한 스마트 자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자산을 찾는데 쓰는 시간을 감축시킬 수 있다.


이동형 기기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서별, 병동별, 카테고리별 기기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병동별 많이 쓰이는 자산에 대해 데이터에 기반한 판단이 가능하며, 효율적인 자산의 재배치가 가능하게 된다. 어떠한 기기가 제일 많이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고, 이는 다음 기기 구매 때 선행자료로 제공되어 병원내 예산의 효율적인 분배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병동간 의료기기의 대여와 반납이 그동안 수기로 진행되어 왔던 것과 달리 디지털·자동화 프로세스화로 탈바꿈한다. 그동안 수기로 기록되어 인수인계 때마다 혼선이 있던 자산 관리 운영 프로세스가 보다 개선된다.


실시간 자산 가동률 및 사용률 모니터링 및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자산 배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주간, 월간 자산 활용 리포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자산운용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자산 점검 이력을 확인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무엇보다도 도난 및 분실 위험에 노출된 자산을 위치정보에 기반하여 24시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가 의료 장비가 많은 병원 주요 핵심 자산의 안정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도하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 과제인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스마트 자산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한층 더 ICT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병원으로 빠르게 탈바꿈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