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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해군에도 IndoorPlus+, 해군 함정에서 활용되는 IoT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0.11.24



서울 – 2020년 12월 29일 – 


국내 IoT 선두주자인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스마트 네이비 (Smart Navy) 사업의 일환인 함정 무선네트워크 체계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행되었음을 알렸다. 당사 솔루션인 IndoorPlus+는 본 사업에 들어가는 LTE, 스마트위치 등의 기기 데이터를  수집 및 통합하는 IoT 플랫폼으로, 함정 내에서 근무하는 승조원들의 위치 뿐만이 아니라 상태 데이터까지 수신하여 비상 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의 의미는 해상에 출동해 있는 해군 함정내의 통신 음영구역을 없애고 승조원들이 자유롭게 실시간으로 통신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특히, 함정 내 인원들의 위치와 상태를 디지털 트위닝 (Digital Twining – 현실의 상태를 쌍동이 세트로 디지털화하여 중앙에서 관제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현실세계의 클론을 만드는 것) 하여 안전과 신속함이 생명인 해군 함정의 기동성과 통신 자유를 최대치로 올린다는 점도 이번 사업을 통해 얻는 큰 이점이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결과를 통해 여러 상용 산업군들 뿐만 아니라 국방 분야와 같은 공공 분야에서도 IoT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검증 받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한국형 구축함 양만춘함(3천200t급)은 올해 시험평가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정상 운용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