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지역 의료 디지털 전환 확산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광주기독병원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지역 의료 디지털 전환 확산
- 하이카디·노닌·전자명찰 연동…환자 안전 강화와 의료진 업무 효율화 동시 실현 -

▲ 광주기독병원 전경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략적 파트너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의 협력을 통해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이승욱)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4·5·6층 간호간병통합 병동 120병상에 걸쳐 이뤄진 사례로, 일반 병동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했다.
전남 광주 남구에 위치한 광주기독병원은 지역 주민의 의료 수요를 담당하는 거점 병원으로,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입원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신뢰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와 휴대용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기 '노닌(Nonin)'을 통해 심전도·심박수·산소포화도 등 핵심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병상정보 디스플레이 겸 IoMT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전자명찰을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은 ▲플러그인형 게이트웨이 구조로 병원 인프라 변경 없이 빠르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고 ▲환자의 생체 데이터뿐 아니라 낙상·이탈 방지를 위한 실시간 위치 확인까지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해 환자 안전성을 높일 수 있으며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벤더 중립형(Vendor-Neutral) 플랫폼 구조로 병원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기기와 시스템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번 도입으로 광주기독병원 의료진은 120병상 전반의 환자 생체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알림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해져 환자 안전관리와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강화했다.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 병동 특성상 환자 한 분 한 분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만큼,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환자 상태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의료진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는 "이번 광주기독병원 구축은 간호간병통합 병동 전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음을 실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병원의 진료 환경과 특성에 맞는 유연한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