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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드테크놀러지, 2026 한-베트남 AX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가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6.09.17
보도자료 (Press Release)
배포일시: 2026. 09. 12.

피플앤드테크놀러지, 2026 한-베트남 AX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가

- 호치민 현지 기관·바이어 대상 IndoorPlus+ SmartCare 플랫폼 소개…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


●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 NIPA·호치민 IT지원센터 주최 프로그램 참가, 현지 과학기술국 및 총영사관 주요 관계자 대상 자사 소개 및 현지 파트너십 모델 발표

● 베트남 시장 맞춤형 솔루션

- 2027년 병원 페이퍼리스(Paperless) 전환 기조 및 인구 1,000명당 간호사 1.5명 부족 대응 실시간 모니터링·스마트 헬스케어 기술 제공

● 현지 일정 및 전시회 참가

- 9월 24일까지 현지 체류하며 베트남 최대 규모 의료·헬스케어 전시회 'Pharmedi 2026' 연이어 참가 및 파트너십 협의 지속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한-베트남 AX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호치민 IT지원센터가 주최했으며, 사이공 혁신 허브(SIHUB)를 거점으로 진행됐다.

이번 방문은 1년 전 하노이에서 이뤄진 첫 시장 조사의 연장선으로, 베트남 의료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다음 단계로서 추진됐다. 홍성표 대표와 글로벌 서비스 총괄 차예리 팀장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사흘간 진행된 일정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참가 기업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브리핑을 시작으로, 기업 발표와 산업 현장 방문이 결합된 세미나, 현지 바이어 및 기관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됐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호치민시 과학기술국,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를 포함한 베트남·한국 측 주요 이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사 소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IndoorPlus+ SmartCare 플랫폼의 핵심 기술과 기능, 베트남 현지 시장에서 구축하고자 하는 파트너십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베트남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과 함께 스마트병원 솔루션 도입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2027년까지 병원 업무의 페이퍼리스(Paperless) 전환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잘 구축된 네트워크 인프라와 우수한 IT 인력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와 간호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베트남의 인구 1,000명당 간호사 수는 약 1.5명으로, OECD 권고 최소 기준인 3명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현재 베트남 현지 기관 및 시스템 통합업체(SI)들과 파트너십 협의를 진행 중이며, 실시간 병원 모니터링 및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 방문단은 9월 24일까지 현지에 머무르며,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베트남 최대 규모 의료·헬스케어 전시회 'Pharmedi 2026'에도 연이어 참가할 예정이다.

차예리 글로벌 서비스 팀장은 "베트남 현지에서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의 파트너십에 관심 있는 기관 및 기업은 방문단이 현지에 머무는 기간 중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