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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AI 스마트 사회복지시설 상용화 지원 사업' 컨소시엄 킥오프 회의 성황리 개최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6.09.03
보도자료 (Press Release)
배포일시: 2026. 09. 03.

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AI 스마트 사회복지시설 상용화 지원 사업' 컨소시엄 킥오프 회의 성황리 개최

- AI·IoT 기반 스마트 돌봄 기술 실증 및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 착수 -


▲ 8월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안단테홀에서 열린 ‘AI 스마트 사회복지시설 상용화 지원 사업’ 컨소시엄 킥오프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업 목표

- AI·IoT 기반 스마트 기술을 사회복지시설에 적용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활용 가능한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 기반 마련

● 참여 및 실증 기관

- 보건복지부, 중앙사회서비스원, 피플앤드테크놀러지(주관), 이든티앤에스, 하해호, 클레버러스, 글로케어, 빅웨이브로보틱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 청암대학교산학협력단

● 현장 실증 기관

- 국민건강보험공단서울요양원,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

'AI 스마트 사회복지시설 상용화 지원 사업' 컨소시엄 킥오프 회의가 8월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안단테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AI·IoT 기반 스마트 기술을 사회복지시설에 적용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의 실증을 추진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주관기관인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이든티앤에스, 하해호, 클레버러스, 글로케어, 빅웨이브로보틱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 청암대학교산학협력단 등 컨소시엄 참여기관이 참석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서울요양원과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이 실증기관으로 함께해 실제 사회복지 현장을 중심으로 한 기술 적용 및 실증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참여기관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관별 사업 역할과 적용 기술을 중심으로 한 킥오프 발표,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사업 운영 및 사업비 집행 절차에 대한 안내와 함께, 향후 리빙랩 실증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증할 서비스와 기술 적용 방향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참석기관들은 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 등 사회복지 현장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술의 단순 도입을 넘어 실제 돌봄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적용성과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서민수 과장은 “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AI·스마트 기술이 사회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사회서비스원 박선정 부장은 “다양한 기술과 전문성을 가진 참여기관들이 하나의 사업 목표 아래 원활히 협력하고, 개발된 기술이 실제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기관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주관기관인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통해 참여기관들이 사업의 목표와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주관기관으로서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실증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컨소시엄은 이번 킥오프 회의를 통해 참여기관별 역할과 업무 범위,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사업 수행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참여기관 간 사업 및 실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실증기관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적용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스마트 기술이 사회복지시설의 돌봄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을 마련하고, 향후 현장 확산과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