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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드테크놀러지, 곡성사랑병원 스마트병원 구축으로 지역 의료 디지털 전환 선도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6.08.11
보도자료 (Press Release)
배포일시: 2026. 08. 11.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곡성사랑병원 스마트병원 구축으로 지역 의료 디지털 전환 선도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라남도 곡성사랑병원(병원장 정재헌)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곡성사랑병원은 곡성군 주민의 의료 수요를 책임지는 지역 핵심 의료기관으로,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입원 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보다 신뢰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 휴대용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기 '참케어(CHARM II™)', 블루투스 신호를 수신해 서버로 데이터를 중계하는 'V3 게이트웨이'로 구성된다. 곡성사랑병원 3병동에 적용됐으며, 환자의 심전도·심박수·산소포화도 등 생체 데이터가 V3 게이트웨이를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실시간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이번 구축은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벤더 중립형(Vendor-Neutral) 플랫폼의 강점이 두드러지는 사례다. 하이카디와 참케어를 동시에 연동해 심전도와 맥박 산소포화도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서로 다른 제조사의 기기가 단일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병동 운영과 임상 워크플로우가 특정 기기 구조에 얽매이지 않아 병원은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필요한 장비를 자유롭게 조합하고 시스템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입으로 곡성사랑병원 의료진은 환자 생체 데이터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상 징후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반복적인 장비 확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농촌 지역 중소 병원에서도 첨단 스마트병원 환경을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유사한 환경의 지방 병원들에게도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사랑병원 정재헌 병원장은 "지역 병원이라는 여건 속에서도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더 면밀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 만큼, 환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는 "곡성사랑병원 구축은 스마트병원이 대형 병원만의 영역이 아님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지역과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병원이 유연하고 안정적인 스마트병원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