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안양샘병원 357병상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안양샘병원 357병상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 8개 병동·신장실 아우르는 대규모 구축…단일 플랫폼으로 전 병상 통합 관리 실현 -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략적 파트너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의 협력을 통해 안양샘병원(병원장 권덕주)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3층부터 8층까지 총 8개 일반 병동과 신장실까지 357병상에 걸쳐 이뤄진 대규모 사례로, 전 병상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병원 인프라를 실현했다.
특히 신장실 혈액투석 환자의 활력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처치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일반 병동부터 신장실까지 동일한 플랫폼 안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와 휴대용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기 '노닌(Nonin)'을 통해 심전도·심박수·산소포화도 등 핵심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병상정보 디스플레이 겸 IoMT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전자명찰과 블루투스 신호를 수신해 서버로 데이터를 중계하는 'V3 게이트웨이'를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은 ▲플러그인형 게이트웨이 구조로 병원 인프라 변경 없이 빠르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고 ▲환자의 생체 데이터뿐 아니라 병실 내 위치와 이동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벤더 중립형(Vendor-Neutral) 플랫폼 구조로 병원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기기와 시스템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