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urces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안양샘병원 357병상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6.07.16
보도자료 (Press Release)
배포일시: 2026. 07. 16.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안양샘병원 357병상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 8개 병동·신장실 아우르는 대규모 구축…단일 플랫폼으로 전 병상 통합 관리 실현 -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략적 파트너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의 협력을 통해 안양샘병원(병원장 권덕주)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3층부터 8층까지 총 8개 일반 병동과 신장실까지 357병상에 걸쳐 이뤄진 대규모 사례로, 전 병상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병원 인프라를 실현했다.

특히 신장실 혈액투석 환자의 활력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처치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일반 병동부터 신장실까지 동일한 플랫폼 안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와 휴대용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기 '노닌(Nonin)'을 통해 심전도·심박수·산소포화도 등 핵심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병상정보 디스플레이 겸 IoMT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전자명찰과 블루투스 신호를 수신해 서버로 데이터를 중계하는 'V3 게이트웨이'를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은 ▲플러그인형 게이트웨이 구조로 병원 인프라 변경 없이 빠르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고 ▲환자의 생체 데이터뿐 아니라 병실 내 위치와 이동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벤더 중립형(Vendor-Neutral) 플랫폼 구조로 병원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기기와 시스템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는 "이번 안양샘병원 구축은 357병상 전체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는 대규모 스마트병원 인프라 구현 사례"라며 "앞으로도 병원의 규모와 진료 특성에 맞는 유연한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