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안동성소병원에 중환자실·일반 병동 통합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안동성소병원에 중환자실·일반 병동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 웨어러블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환자 안전·병동 운영 효율화 동시 실현 -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략적 파트너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의 협력을 통해 안동성소병원(병원장 김종흥)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일반 병동과 중환자실(ICU)에 걸쳐 이뤄졌으며, 복합 동 구조의 병원 환경에서 중환자실부터 일반 병동까지 아우르는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와 휴대용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기 '노닌(Nonin)'을 통해 심전도·심박수·산소포화도 등 핵심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병상정보 디스플레이 겸 IoMT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전자명찰을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은 ▲플러그인형 게이트웨이 구조로 병원 인프라 변경 없이 빠르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고 ▲환자의 생체 데이터뿐 아니라 병실 내 위치와 이동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벤더 중립형(Vendor-Neutral) 플랫폼 구조로 병원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기기와 시스템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위치·동선을 동시에 파악해 병동 운영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
이번 도입으로 안동성소병원 의료진은 환자 생체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병동 운영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