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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드테크놀러지, 인천 지역중심 암센터 한림병원 415병상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6.07.16
보도자료 (Press Release)
배포일시: 2026. 07. 16.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인천 지역중심 암센터 한림병원 415병상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 10개 병동·인공신장실 아우르는 대규모 구축…암 환자부터 투석 환자까지 통합 모니터링 실현 -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략적 파트너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의 협력을 통해 인천 북부권 지역중심 암센터 한림병원(병원장 정영호)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10개 병동과 인공신장실을 포함한 415병상에 걸쳐 이뤄진 대규모 사례다.

한림병원은 암 환자를 비롯한 다양한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415병상과 인공신장실 전반에 걸쳐 환자 생체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암 치료 환자의 활력징후 변화와 혈액투석 환자의 이상 징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와 휴대용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기 '노닌(Nonin)'을 통해 심전도·심박수·산소포화도 등 핵심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병상정보 디스플레이 겸 IoMT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전자명찰을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은 ▲플러그인형 게이트웨이 구조로 병원 인프라 변경 없이 빠르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고 ▲환자의 생체 데이터뿐 아니라 병실 내 위치와 이동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벤더 중립형(Vendor-Neutral) 플랫폼 구조로 병원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기기와 시스템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위치·동선을 동시에 파악해 병동 운영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는 "이번 한림병원 구축은 415병상과 인공신장실에 걸친 대규모 사례로, 암센터라는 특수한 진료 환경에서도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병원의 규모와 진료 특성에 맞는 유연한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