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인천 지역중심 암센터 한림병원 415병상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인천 지역중심 암센터 한림병원 415병상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 10개 병동·인공신장실 아우르는 대규모 구축…암 환자부터 투석 환자까지 통합 모니터링 실현 -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략적 파트너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의 협력을 통해 인천 북부권 지역중심 암센터 한림병원(병원장 정영호)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10개 병동과 인공신장실을 포함한 415병상에 걸쳐 이뤄진 대규모 사례다.
한림병원은 암 환자를 비롯한 다양한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415병상과 인공신장실 전반에 걸쳐 환자 생체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암 치료 환자의 활력징후 변화와 혈액투석 환자의 이상 징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와 휴대용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기 '노닌(Nonin)'을 통해 심전도·심박수·산소포화도 등 핵심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병상정보 디스플레이 겸 IoMT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전자명찰을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은 ▲플러그인형 게이트웨이 구조로 병원 인프라 변경 없이 빠르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고 ▲환자의 생체 데이터뿐 아니라 병실 내 위치와 이동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벤더 중립형(Vendor-Neutral) 플랫폼 구조로 병원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기기와 시스템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위치·동선을 동시에 파악해 병동 운영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