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나사렛국제병원 282병상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피플앤드테크놀러지, 나사렛국제병원 282병상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 중환자실·일반 병동 아우르는 통합 구축…단일 플랫폼으로 전 병상 실시간 모니터링 실현 -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략적 파트너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의 협력을 통해 나사렛국제병원(병원장 이재영)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중환자실과 6~9층 일반 병동 282병상에 걸쳐 이뤄진 사례로, 집중 치료 환경부터 일반 병동까지 아우르는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했다.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나사렛국제병원은 지역 주민의 의료 수요를 담당하는 거점 병원으로,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중환자실 환자의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환경을 강화하고 일반 병동까지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환경을 확대해 병원 전반의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높였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와 휴대용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기 '노닌(Nonin)'을 통해 심전도·심박수·산소포화도 등 핵심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병상정보 디스플레이 겸 IoMT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전자명찰을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은 ▲플러그인형 게이트웨이 구조로 병원 인프라 변경 없이 빠르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고 ▲환자의 생체 데이터뿐 아니라 병실 내 위치와 이동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벤더 중립형(Vendor-Neutral) 플랫폼 구조로 병원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기기와 시스템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번 도입으로 나사렛국제병원 의료진은 282병상 전반의 환자 생체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알림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