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인천기독병원 4개 병동·중환자실·인공신장실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인천기독병원 4개 병동·중환자실·인공신장실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 하이카디·노닌·전자명찰·V3 게이트웨이 연동…중증·투석 환자까지 통합 모니터링 환경 실현 -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략적 파트너 동아에스티와의 협력을 통해 인천기독병원(병원장 김형기)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15·16·17·18병동과 중환자실, 인공신장실에 걸쳐 이뤄진 사례로, 일반 병동부터 중증 환자 집중 치료 환경까지 아우르는 병원 전반의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했다.
인천기독병원은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중환자실 환자의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환경을 강화하고, 인공신장실 혈액투석 환자의 활력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처치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일반 병동까지 통합 모니터링 환경을 확대해 병원 전반의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였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와 휴대용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기 '노닌(Nonin)'을 통해 심전도·심박수·산소포화도 등 핵심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병상정보 디스플레이 겸 IoMT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전자명찰과 블루투스 신호를 수신해 서버로 데이터를 중계하는 'V3 게이트웨이'를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이번 도입으로 인천기독병원 의료진은 일반 병동부터 중환자실·인공신장실까지 환자 생체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알림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