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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드테크놀러지, WHX Osaka 2026 참가…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 본격화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6.07.16
보도자료 (Press Release)
배포일시: 2026. 07. 16.

피플앤드테크놀러지, WHX Osaka 2026 참가…아시아·태평양 스마트병원 시장 공략 본격화

- AI·IoT 기반 스마트병원 솔루션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 기반 마련 -

피플앤드테크놀러지가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오사카 INTEX Osaka에서 열린 세계보건엑스포(WHX Osaka 2026)에 참가해 AI·IoT 기반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한국관(Korean Pavilion)에서 일본을 비롯한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기관 관계자와 병원 경영진, 공공기관, 유통 파트너 및 기술 협력사를 대상으로 스마트병원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IndoorPlus+ SmartCare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시간 위치추적(RTLS) ▲환자 및 의료자산 위치관리 ▲스마트 센싱 ▲웨어러블 기반 생체신호 모니터링 ▲접촉자 추적(Contact Tracing) ▲병원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 등 다양한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선보였다.

WHX Osaka는 일본 및 아시아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45개국 이상에서 42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전시 기간 동안 80건 이상의 글로벌 비즈니스 리드를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10건 이상의 유망 협력 기회를 발굴해 현재 후속 협의를 진행 중이다.

특히 병원 경영진과 의료진, 의료 디지털전환(DX) 담당자, 정부 산하기관, 병원협회, 시스템 통합(SI) 기업 등이 부스를 방문해 병원 RTLS 구축 사례와 환자 안전관리, 병원정보시스템(HIS) 연계, 스마트병원 운영 프로세스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의료기관과 파트너들은 환자 및 의료자산 위치관리, 낙상 예방, 생체신호 모니터링, 스마트병동 구축, 병원 디지털 전환 분야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회사 측은 이러한 반응이 기존 병원 환경과 연계하면서도 환자 안전과 병원 운영 효율, 의료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병원 기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전시를 계기로 병원 방문, 기술 검증(PoC),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 다양한 글로벌 협력 기회도 확보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의료시장의 특성과 요구사항도 확인했다. 일본은 스마트병원, 고령자 돌봄, 환자 모니터링, 병원 운영 효율화, 의료 디지털 전환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의료 IT 솔루션이 함께 운영되는 만큼 기존 시스템과의 벤더 중립형(Vendor-Neutral)과 현지 시스템 통합(SI)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의료기기와 병원 시스템을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일본 의료기관과 산업 관계자, 기술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사업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엘로디 샤블레브스키(Elodie Szablewski)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글로벌사업본부장은 "WHX Osaka 2026을 통해 아시아 의료기관들이 환자 안전과 병원 운영 효율성,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병원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특히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확보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전시 종료 이후 주요 의료기관 및 파트너와 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범사업(Pilot Project), 병원 방문, 기술 검증(PoC),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AI·IoT 기반 스마트병원 솔루션의 글로벌 확산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