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연세수요양병원 3개 병동·인공신장실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연세수요양병원 3개 병동·인공신장실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 전자명찰·포터블 게이트웨이 병행 운용…다양한 진료 환경 맞춤형 스마트병원 인프라 실현 -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략적 파트너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의 협력을 통해 연세수요양병원(병원장 박성수)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3·5·6병동과 인공신장실에 걸쳐 이뤄졌으며, 각 진료 환경의 특성에 맞게 전자명찰과 포터블 게이트웨이를 병행 운용해 유연한 스마트병원 인프라를 구현했다.
연세수요양병원은 고령 환자 비율이 높은 요양병원 특성상 24시간 환자 상태 모니터링과 이상 징후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특히 중요하다.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입원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인공신장실에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의 활력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처치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아울러 보다 신뢰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 휴대용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기 '노닌(Nonin)', 병상정보 디스플레이 겸 IoMT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전자명찰, 그리고 이동이 필요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터블 게이트웨이로 구성된다. 환자가 하이카디와 노닌을 착용하면 심전도·심박수·산소포화도 등 핵심 생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고, 전자명찰 또는 포터블 게이트웨이를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특히 병동에는 전자명찰을 IoMT 게이트웨이로 활용해 병상 단위의 실시간 신호 수집과 시스템 통합성을 확보했으며, 인공신장실 등 이동성이 필요한 환경에는 포터블 게이트웨이를 적용해 진료 환경별 최적화된 모니터링 인프라를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