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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드테크놀러지, 척추 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 7개 병동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6.07.15
보도자료 (Press Release)
배포일시: 2026. 07. 15.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척추 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 7개 병동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 하이카디·V3 게이트웨이 기반 스마트병원 인프라 구현…환자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 -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략적 파트너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수원시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척추질환 분야의 전문 종합병원인 윌스기념병원은 이번 구축을 통해 31·33·41·43·51·61·63병동 총 7개 병동에 걸쳐 스마트병원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와 블루투스 신호를 수신해 서버로 데이터를 중계하는 'V3 게이트웨이'로 구성된다. 환자가 하이카디를 착용하면 심전도·심박수 등 핵심 생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고, V3 게이트웨이를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이상 징후 발생 시에는 의료진에게 즉각적인 알림이 전달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은 ▲플러그인형 게이트웨이 구조로 병원 인프라 변경 없이 빠르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고 ▲환자의 생체 데이터뿐 아니라 병실 내 위치와 이동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플랫폼 중심의 구조로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 확장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위치·동선을 동시에 파악해 병동 운영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

이번 도입으로 윌스기념병원은 7개 병동 전반에 걸쳐 환자 생체 데이터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의료진은 환자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척추 전문병원 특성상 수술 전후 환자 상태 모니터링이 중요한 만큼, 이번 솔루션 도입이 환자 안전 강화와 진료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는 "이번 윌스기념병원 구축은 7개 병동에 걸친 대규모 스마트병원 인프라 구현 사례로, 수술 전후 환자 안전 관리가 중요한 척추 전문병원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유사한 전문병원들의 스마트병원 전환에도 실질적인 기준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