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테크놀러지, 척추 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 7개 병동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척추 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 7개 병동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구축
- 하이카디·V3 게이트웨이 기반 스마트병원 인프라 구현…환자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 -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략적 파트너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수원시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척추질환 분야의 전문 종합병원인 윌스기념병원은 이번 구축을 통해 31·33·41·43·51·61·63병동 총 7개 병동에 걸쳐 스마트병원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와 블루투스 신호를 수신해 서버로 데이터를 중계하는 'V3 게이트웨이'로 구성된다. 환자가 하이카디를 착용하면 심전도·심박수 등 핵심 생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고, V3 게이트웨이를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이상 징후 발생 시에는 의료진에게 즉각적인 알림이 전달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은 ▲플러그인형 게이트웨이 구조로 병원 인프라 변경 없이 빠르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고 ▲환자의 생체 데이터뿐 아니라 병실 내 위치와 이동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플랫폼 중심의 구조로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 확장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위치·동선을 동시에 파악해 병동 운영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
이번 도입으로 윌스기념병원은 7개 병동 전반에 걸쳐 환자 생체 데이터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의료진은 환자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척추 전문병원 특성상 수술 전후 환자 상태 모니터링이 중요한 만큼, 이번 솔루션 도입이 환자 안전 강화와 진료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