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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드테크놀러지, 서귀포열린병원 일반 병동·인공신장실에 스마트 모니터링 구축

Writer. People&Technology
Date. 2026.07.14
보도자료 (Press Release)
배포일시: 2026. 07. 14.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서귀포열린병원 일반 병동·인공신장실에 스마트 모니터링 구축

- 웨어러블 기반 모니터링으로 병동·인공신장실 환자 안전 강화…지역 의료 디지털 전환 가속 -

의료 AX·DX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대표 홍성표)가 전략적 파트너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와의 협력을 통해 제주도 서귀포열린병원(병원장 이행철)에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일반 병동과 인공신장실에 걸쳐 이뤄진 사례로, 다양한 진료 환경에서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적용 가능성을 실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귀포열린병원은 제주 서귀포 지역 주민의 의료 수요를 담당하는 거점 병원으로,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입원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다 신뢰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축된 솔루션은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와 블루투스 신호를 수신해 서버로 데이터를 중계하는 'V3 게이트웨이'로 구성된다. 3병동·5병동과 인공신장실에 적용됐으며, 환자가 하이카디를 착용하면 심전도·심박수 등 핵심 생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고 V3 게이트웨이를 통해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IndoorPlus+ SmartCare'로 전송되어 통합 관리된다.

특히 이번 구축은 일반 병동뿐 아니라 인공신장실에도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환경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혈액투석 등 처치가 이뤄지는 인공신장실 특성상 환자 상태의 실시간 파악과 이상 징후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웨어러블 기반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이 환자 안전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입을 통해 서귀포열린병원 의료진은 환자 생체 데이터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환자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는 "이번 서귀포열린병원 구축은 일반 병동과 인공신장실 등 다양한 진료 환경에서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진료과와 병원 환경에 관계없이 더 많은 의료기관이 스마트병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