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해군 - 스마트전투함
Needs Analysis
해군이 IoT를 도입하는 목적은 스마트쉽 무선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통해 해군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스마트 네이비(SMART Navy)사업의 일환으로 IoT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승조원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무기 등 자산의 관리도 수기가 아닌 디지털화 하여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함정 통신체계에서는 일방향 음성 정보전달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음성, 영상, 문자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화재, 침수, 익수자 발생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손상통제와 초동조치가 가능해져 안전관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승조원 심박수에 이상이 발생하면 스마트 워치의 긴급 알람이 작동해 당직자가 승조원의 안전과 건강을 즉각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rengths of this system
· 전투배치(국면전환): 국면전환시 해당 인원이 지정된 위치에 있는지 배치상태 확인
· 인원관리(당직/입출항/정박): 함내 인원 계수 및 위치, 외부 갑판 이동, 함정 출입 인원 확인 및 전시
· 안전당직: NFC 태그와 스마트 단말을 이용한 당직 순찰 및 서버에 결과 저장. 긴급시 SOS 발신 기능.
· 승조원 건강관리: 스마트 워치에서 심박수, 수면패턴, 걸음수를 서버에서 수신 및 개인 별 관리
· 자산관리(BLE비콘): 장비에 비콘부착하여 자산관리
Future plan and Expansion
· 4차 산업혁명 기술(무선네트워크/IoT 기술 등)을 활용하여 함정 내 스마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 스마트쉽 무선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 스마트 전투함(Smart Battleship) 구현